광주시가 시 홈페이지를 통해 지역 최대현안 중에 하나인 성남~여주 간 복선전철사업과 성남~장호원 도로공사에 대한 현재까지의 현황 및 향후계획을 밝히고 나서 주목된다.
4일, 시는 복선전철의 경우 지난 해 12월부터 올 6월까지 각종 인허가를 마무리하고 6월부터 공사에 착공 해 2010년 12월엔 준공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 사업은 성남~광주~이천~여주를 연결하는 길이 56.3km로 총 사업비 1조9천9백억여원이 투입되고 광주시 구간은 23.3km에 해당한다.
또, 광주 구간에는 삼동역(삼동), 광주역(역동), 쌍동역(쌍동리), 곤지암역(곤지암리) 등 4개 역사가 들어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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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선전철 사업은 지난 97년 제2차수도권정비계획에 반영돼 98년에 서울대 공학연구소에서 사업 타당성 조사를 벌였고 2002년엔 기본계획이 수립된 바 있다.
또, 2003년엔 1.2.3.4.7.9 공사구간의 기본 및 실시설계가 이뤄졌고 2004~2005년에 5.6.8 공사구간의 기본설계가 진행됐다.
지난 해엔 설계심의를 포함 해 턴키구간 실시설계가 완료됐고 광주시 구간은 4.5.6.7 공사구간에 해당한다.
한편, 성남~장호원간 도로건설공사는 지난 2002년에 시작 해 2010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고 올해 633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이 도로는 성남시 여수동~이천시 장호원읍을 연결하고 이 중 광주시 구간은 태전동~초월읍~실촌읍의 22.4km가 해당된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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