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하남시 이성산성(二聖山城)이 3단계로 나눠 총 사업비 391억원으로 오는 2022년까지 복원사업이 진행된다.
풍납토성 약 5km 남쪽에 위치한 이성산성은 통일신라가 성축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 가운데, 지난 1986년부터 발굴조사가 시작 돼 그동안 수많은 유물이 출토됐다.
시는 지난 해 3월에 시작한 이성산성 종합정비계획에 관한 용역을 빨리 마무리 하고 문화재청과 협의를 거쳐 2022년까지 복원사업을 끝낸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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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문화재연구소가 풍납토성에서 발굴한 유물들 | ||
또, 2017년까지의 2단계에선 편의시설과 문화재 복원 및 박물관 건립 등 정비사업과 함께 유적을 활용 한 문화교육 프로그램을 개발 해 운영하게 된다.
2022년까지의 마지막 사업단계에선 박물관에서의 특별전 등을 개최하고 사회교육 프로그램의 확대, 주변지역 관광거점 개발 등이 이뤄질 전망이다.
시는 복원사업을 벌임에 있어 훼손을 최소화 하고 학술적인 복원을 추진하기로 하고 상황이 여의치 않을 경우 부분복원도 고려하고 있다.
또, 현재의 이성산성의 형태을 유지하면서 탐방객들의 편의를 지금보다 개선할 예정이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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