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공직자 윤리위원회가 공개한 '재산등록 및 변동사항 공개 목록'에 따르면 김황식 시장은 13억3천4백만원, 임문택 부의장 30억8천8백만원, 유신목 의원 22억5천2백만원등으로 재산을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중 임 부의장이 30억8천여만원으로 최고가를 신고한 것으로 하남시 공직자 중 최고를 기록했다.
또 경기도 의원으로 김영환 의원이 12억3천2백만원, 윤완채 의원 4억2천3백만원으로 재산의 변동이 거의 없는 것으로 신고 됐다.
채무는 김황식 시장이 23억8천9백만원으로 최고를 기록했으며 윤완채 도의원이 18억, 임문택 부의장이 15억8천만원으로 그 다음을 기록했다.
윤완채 도의원은 상산곡동 산 307번지 일대를 비롯한 16개 필지를 소유한 것으로 토지소유 최고를 기록했고 임문택 부의장은 신장동 일대 12필지, 유신목의원 7개필지, 김황식시장 남종면 임야 5개필지를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신고했다.
또 김시장은 배우자 명의로 대치동 미도아파트 등 3채와 회원권 4개, 홍미라의원이 배우자 명의의 6천만원대의 유가증권을 소유한 것으로 신고 되었고 예금은 김시장이 11억6천3백만원으로 가장 많은 것으로 신고 되었다.
한편 김병대의장 1억6천3백만원, 문영일 의원 4천2백만원, 이현심의원 3천만원, 배윤례의원 1억4천6백만원, 홍미라의원 2억8천4백만원을 각각 신고했다.
윤제양 기자 yjy@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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