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여성축구단(회장 최흥임)이 「전국여성축구대회」에서 우승을 하는 기염을 토했다.
광주시여성축구단은 준준결승과 준결승에서 각각 2:1, 4:1의 득점을 올리며 무난히 결승에 진출했으나, 결승전에서 막강한 우승후보인 ‘경기안산여성축구단’을 맞아 전후반 0:0의 치열한 경기를 펼쳤으며, 승부차기에서 4:2의 득점을 얻어 우승의 영광을 차지했다.
충남대학교에서 지난달 31일 열린 이 대회에는 12개 시?도에서 18개팀이 출전했으며, 경기도에서는 광주시와 안산시 2개팀이 출전해 선의의 경쟁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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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선 기자 sun@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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