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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소 브루셀라병에서 완전 탈피112농가 443두 분석...모두 음성 판정

31일, 광주시는 소 브루셀라병으로 인한 농가 피해를 최소화하고 축산물이나 감염 가축으로부터의 인체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지속적인 일제검사로 브루셀라병 근절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지난 2월 공수의사 등 3명이 관내 10두 이상 한육우 농장에 대한 채혈을 끝내고 그 가검물을 경기도축산위생연구소에 의뢰 해 분석 한 결과 112농가 443두 전두수가 음성으로 판정됐다고 덧붙였다

임신 후반기의 유·사산과 불임증, 사람에서는 감기와 비슷한 증상 등을 나타내는 인수공통전염병인 브루셀라병의 발생 원인을 보면 외부 소 구입이 가장 큰 원인으로 분석되었으나 그동안 검사를 강화하여 감염소를 색출·살처분(강제폐기)으로 확산을 방지하고 농가의 방역의식도 점차 높아지고 있어 2013년까지 7○○○ 근절계획으로 추진하는 청정화 달성 목표가 조기에 달성될 것으로 전망된다.

시는 "양축농가는 올해 하반기 일제검사가 9~10월 중에 실시될 예정"이라며 "사전예방을 위한 검사증명서 확인 및 구입한 소에 대한 격리사육·검진 후 합사, 유·사산 소의 격리·검사의뢰에 적극 협조하여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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