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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타워서 승용차 지하3층으로 추락신속한 구급으로 운전자 생명은 건져

[광주]주차장 지하 3층으로 추락 한 승용차 운전자가 소방대원의 긴급 구조로 생명을 건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광주소방서(서장 박 정준)는 3일 오후 2시 9분경  광주시 경안동 소재 모 타워주차장에서 프라이드승용차량이 지상1층으로 나오던 중 주차장 카 리프트 바닥철판이 레일에서 이탈 해 지하3층으로 추락되는 사고가 발생했다는 것.

당시 운전자 이모씨(남,32세)가 차량안에 부상상태로 고립되어 있는 상황에서 광주소방서 119구조대가 긴급 구조 해 병원으로 이송했다.

   
 
 
광주소방서에 따르면 요구조자는 차를 출차하던 중에 주차타워에 주차되어 있던 차량이 출구에 도착 해 차량에 탑승하고 전진을 하는 순간 리프트 바닥이 레일에서 이탈하면서 차량이 지하3층으로 추락했다는 것.

운전자가 부상을 입고 고립되자 주차관리자가 119로 신고를 했고 출동지령을 받고 현장에 도착 한 광주소방서 119구조대가 현장을 확인하고 차량인명구조장비를 동원 해 주차타워 지하3층으로 진입했다.

구조대는 운전자의 부상정도를 파악하고 부상자의 2차 손상을 방지하기 위한 조치 후 차량의 문을 전기식 콤비스프레더를 이용 해 공간확보를 한 뒤 추락된 승용자동차 안에서 요구조자를 차량 밖으로 구출하는데 성공했다.

곧바로 지상으로 이동 해 대기하고 있던 경안119안전센타 구급대원과 함께 응급처치 후 경안119구급차로 분당제생병원으로 이송 조치한 것.

다행히 신속한 119구조대원의 구조활동으로 사고자는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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