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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공무원-새봄맞이 대청소 팔걷어

광주시는 봄을 맞아 겨울동안 쌓인 쓰레기를 깨끗이 정리해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고자 29일 관내 곳곳에서 '새봄 맞이 일제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대청소에서는 곤지암천 주변, 용수교 하천변 등 관내 10개소에서 조억동 시장을 비롯 공무원, 시민, 기관·단체 회원, 기업체 임직원 등 3천여명이 참여해 하천변과 주택가를 중심으로 가로변, 이면도로 및 골목길 등에 방치된 쓰레기 수거활동을 대대적으로 펼쳤다.

   
 
 
이날 조 시장은 실촌읍을 비롯한 청소지역을 점검하며 환경의 중요성에 대한 재인식과 지속적인 정화활동을 당부했다.

한편, 시는 오는 4월 20일까지 진행되는 '새봄맞이 대청소 중점실시기간' 동안 현수막, 입간판 등을 다중이용장소 및 행락지 입구에 설치하고, 마을앰프를 이용 안내방송을 실시하는 등 지속적인 홍보활동으로 시민, 기업체, 유관단체의 자율적인 참여를 통한 범시민 운동으로 전개한다는 방침이다.

김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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