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억동 광주시장은 해빙기를 맞이해 관내 대형공사장, 절개지 낙석, 축대, 옹벽, 수해복구 현장, 노후시설물 등 재난취약시설 21개소를 순회하며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27일 시에 따르면, 이번 현장점검은 동절기 기간동안 얼어붙었던 시설물들이 해빙기를 맞이해 붕괴, 낙석 등의 안전사고를 유발할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사고예방을 위해 안전점검을 실시한다는 것이다.
이번 현장점검에는 김세중 건설도시국장을 비롯해 건설과장, 도로과장 등 점검대상 사업장의 소관부서 과장들이 동행하였으며, 시민들을 만나 개선사항과 주민불편사항에 대한 의견을 현장에서 수렴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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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억동 시장이 ‘경안근린공원’ 예정지에서 조감도를 보며 녹지공원과 관계자로부터 현장보고를 받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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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시장 일행은 지난 26일 목현천 하천정비사업장 방문을 시작으로 ▲경안근린공원 ▲중대동 홍종저수지 ▲중대동 공원묘지 ▲성남-장호원간 도로개설현장 ▲오포-포곡간 도로현장, 27일 ▲광주처리장 고도처리시설 ▲지월리 마을안길 ▲지월-도평간 벚나무 식재장소 ▲도평초등학교 옹벽균열현장 ▲도평리 수해복구현장 ▲용수-선동간 도로공사현장 ▲선동-학동간 도로공사현장 ▲쌍동리 두산레미콘 인근 산지전용허가지 ▲진우리 근형아파트 인근 산지전용허가지 ▲만선리 수해현장, 28일 ▲금사교 수해복구현장 ▲우산리 수해현장 ▲영동리 산지전용허가지 ▲광동리 하수처리장 ▲중부면 주간보호센터 등을 방문할 예정이다.
김기선 기자 sun@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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