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보건소(소장 임정남)는 전염병 예방과 질병관리체계 구축을 위해 질병모니터요원을 위촉했다.
23일 시에 따르면, 각종 전염병과 식중독 등의 질병은 예방과 발생시 빠른 대처가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위생과 관련된 분야의 종사자들을 질병모니터요원으로 위촉해 질병관리체계를 구축한다는 것이다.
지난 22일 열린 위촉식에서는 집단급식시설, 어린이집, 병의원, 약국 등의 종사자 170명을 질병모니터요원으로 위촉되었으며, 경기도 역학조사관 최정우 강사로부터 모니터요원의 임무 및 식중독 예방관리 등에 대해서 강의를 받았다.
질병모니터요원들은 향후 1년간 전염병 예방을 위한 계몽활동, 집단 환자 발생시 신속한 신고 등의 활동을 펼치게 된다.
김기선 기자 sun@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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