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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콜번 주변 7개 동 개발기대 높여

[하남/속보]미군기지인 캠프콜번의 인근 천현동 등 7개 지역이 공여지 반환에 따라 개발이 가능해 질 전망이다.

조만간 공식 반환 될 예정으로 있는 캠프콜번은 특별법 시행령에 따라 주변 7개 동(洞)이 반환공여구역 주변지역의 범위에 포함된데다<본지 12월 13일 인터넷판 보도> 최근 행자부가 캠프콜번 지역의 종합개발계획의 윤곽을 드러내고 있어 개발 가능성을 높이고 있는 것.

행자부의 종합개발계획이 확정되면 캠프콜번 주변 천현동, 감북동, 신장1동, 신장2동, 덕풍1동, 춘궁동, 초이동 등 7개 지역은 본격적인 개발 착수가 이뤄질 수 있다.

   
  #도내 주요 자자체의 반환공여구역 주변지역의 범위
 
현재까지는 학교의 이전 및 증설이 허용되고 외국인 투자지역 지정 요건과 완화 될 것으로 보인다.

또, 반환공여지역 배후도시로 개발이 이뤄질 수 있고 아파트형 공장을 포함 해 건축면적 500㎡ 이상의 공장 신증설도 허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행자부의 계획은 2009년부터 2017년까지 추진되며 발전종합계획의 수정 및 보완을 거쳐 매 3년단위로 계획이 수립된다.

행자부의 종합계획 수립지침은 국가와 지자체가 도로 및 상하수도 등 사회인프라 확충 및 주민생활 여건 개선을 위한 사업에 주력하며 정부투자기관과 지방공사는 택지개발 및 도시개발 등 대규모 자본이 수반되는 사업을 추진하게 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이에앞서 경기개발연구원도 개발계획 1단계로 2008년도 국비예산 확보를 추진하고 있고 이같은 내용을 행자부에 전달한 바 있다.

한편, 하산곡동 142-1번지 일원 8만여평 규모의 켐프콜번은 지난 2005년 11월, 기지가 폐쇄된 상태로 현재 한국군 55사단에서 경계근무만 하고 있다.

이규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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