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쓰레기 수거 고충사항 체험을 위해 청소담당 공무원들을 현장에 투입한다.
22일 시에 따르면, 청소담당자들이 하루동안 직접 쓰레기를 수거함으로써 현 수거체계의 문제점을 도출하고 현장의 고충을 파악해 향후 수거체계 개선의 계기로 삼는다는 것이다.
시는 1차적으로 청소행정과장을 비롯해 청소관련 공무원 10여명을 23일에 경안동, 송정동, 광남동 일대 쓰레기 수거현장에 투입할 계획이며, 다음달 11일에 추가적으로 10명을, 6월부터는 광주시 전직원을 대상으로 연1회 현장체험을 실시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청소행정과 관계자는 “환경미화원과 함께 새벽시간대에 쓰레기분리수거에 참여함으로서 현장근무자의 애로사항을 체험하고 현장경험을 토대로 쓰레기 수거체계의 문제점을 개선한다면 분명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기선 기자 sun@kocus.com
<저작권자 © 교차로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하남] "3호선 첫 삽도 안 떴는데...감일에 또 6,500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