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소방서(서장 박정준)에는 2006년도 화재발생 현황을 분석한 결과 236건의 화재로 13명(사망 6, 부상7)의 인명피해와 30억7천7백여만원의 재산피해를 가져왔다고 밝혔다.
화재발생 유형을 처종별로 보면 주거시설(6.6%), 근린생활시설(4.8%), 운수관련시설(2.6%), 기타(86%) 순이며, 원인별로는 전기(11.2%), 불티(3.3%), 담뱃불(2.2%), 방화 및 불장난(1.4%) 순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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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전직원의 화재진압기술의 연마와 현장활동시 초기대응의 적절한 지휘능력을 발휘하는 등 현장중심 소방행정 실현의 결과로 평가된다고 소방서는 분석했다.
박정준 광주소방서장은 계속 증가되는 화재로부터 재산피해를 경감시키고, 단 한 명의 인명피해라도 줄이기 위해 1가정 1소화기 갖기 운동을 전개하는 등 불특정다수인이 출입하는 소방대상물에 대하여도 지속적으로 화재예방활동과 현장 대응력 향상을 위한 지속적인 교육 및 훈련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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