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민주평화통일 자문회의 하남시협의회(회장 김필수)는 3월 15일부터 16일까지 하남시청 대회의실에서 하남시 여성단체와 시민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통일시대 시민교실'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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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홍미라 간사의 사회로 김 회장의 환영사에 이어 평화통일예술단의 개강축하 공연 등으로 이뤄져 시민들에게 많은 박수를 받았다.
시민교실에는 한완상 대한적십자사 총재 및 박경서 인권대사, 김근식 경남대교수, 박규채 탈렌트 등이 강사로 초빙되어 총 4강좌로 진행되었다.
제1강으로 한완상 적십자사 총재가 '인도주의 가치와 평화'의 주제로 이뤄졌고 2강은 '동북아 평화정착과 북한인권 문제‘를 다룬 박경서 인권대사가 3강은 김근식 경남대교수의 '북한문제와 한반도 평화 찾기', 4강으론 '박규채씨의 ’생각하며 살아가며'의 주제로 강의가 진행되었다.
평통 관계자는 "정부의 통일정책 전파와 여론수렴, 통일 문제 관련 해소에 기여하고 통일의지의 역량을 결집하는데 의의가 있다"고 밝히고 "우수협의회로 선정 시 수료한 분들에게 금강산 또는 개성공단 시찰의 기여가 부여 된다"고 말했다.
윤제양 기자 yjy@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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