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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부동산 투자사와 MOU 체결시, king power group 명품매장 관련 협약

[하남]지난 2월 김황식시장이 지역현안사업 개발과 관련해 자료수집 차 홍콩을 방문한지 한달여만에 홍콩 king power group이 19일 오전11시 하남시를 방문 투자 협약식을 가졌다.

   
 
 

이자리에는 하남시장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king power group 투자단 면세, 소매 총괄사장 sunil tuli과 그룹부사장 ricky li, 상무이사 jang-lk kim, ed lee등이 참석해 투자 협약식을 가졌다.

하남시장 면담을 시작으로 투자협약체결로 이어진 자리에서 김시장은 "king power group은 공항내 아울렛 매장을 운영하며 부동산 투자등 홍콩 내 대기업"이라고 소개하고 "소비업계 전문기업이 투자의향을 표명해 기쁘게 생각하고 king power group은 하남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sunil tuli총괄사장은 "좋은 사업기회를 제공해 준 하남시에 감사하고 하남시와 king power group의 성공적인 사업 파트너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시는 king power group에 대해 "세계에서 가장 매력있는 아시아, 유럽시장의 세계적인 유통그룹으로 면세점, 아울렛, 레저, 제조, 부동산 개발 및 해외 직접투자 등 서비스에 대한 큰 스펙트럼을 창출하는 면세점 업계의 선도 그룹"이라고 소개했다.

또 "홍콩, 마카오, 싱가포르, 일본, 인도 및 유럽등에 500여개 소매점을 가지고 있으며 주요도시에 192개 면세점을 운영하는 종업원 약 3500명을 둔 세계적인 그룹"이라고 덧붙였다.

협약체결후 기자들은 하남시에서 어떤 조건으로 투자할 것인가, 유리한 점이 뭐라고 생각하는가, 자산규모는 어느정도인가 등에 대한질문에 투자단은 "각종 명품회사들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고 상하이 다음으로 한국에 2호점을 오픈할 예정이며 그동안 많은 매장운영 노하우를 가지고 있어 유리한 조건을 가지고 있다"고 답변을 했다.

그러나 자산규모의 질문에는 "규정상 밝힐 수 없다"고 하자 김시장이 보충설명에 나서 " king power group은 롯데 그룹보다 큰 규모고 10대그룹안에 들 수 있는 회사"라고 밝혔다.

king power group의 회사 주소 및 연락처는 있으나 자산규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밝히지 않았다. 

   

윤제양 기자  yjy@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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