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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농아인협회 단합의 장 가져척사대회 열고, 윳놀이 등 다양한 행사 벌여

[하남]사단법인 경기도농아인협회 하남시지회는 17일 천현동 복지회관에서 하남시 장애인 총연합회장 및 김병대 시의장을 비롯한 외부인사와 회원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척사대회를 개최했다.

   
 
 

   
 #농아인협회 허 옥회장
 
농아인 협회 척사대회는 회원들간의 대화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매년1회에 개최해  올해로 3번째 맞이하는 행사다.

이날 행사는 윳놀이를 비롯해 다채로운 행사가 이뤄졌고 참석한 회원과 일반인 등이 어우러지는 한마당 축제가 됐다.

협회는 현재 이사 12명과 자문위원 8명이 이사회를 월 1회 개최 해 협회의 운영에 대해 논의와 회원의 복지후생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날 허 옥 회장은 "농아는 신체가 건강해 일반인들의 인식이 장애인이라는 생각을 갖지 않고 있어 오히려 생활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말하고 "일반인들이 수화를 배워 농아인들과 대화를 많이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 "일반인들의 조그마한 관심이 장애인들에겐 큰 기쁨으로 돌아온다“고 말하고 ”일반인들도 수화를 배울 기회가 주어졌으면 좋겠다"고 말해 시민들의 관심을 기대하고 있다.

윤제양 기자  yjy@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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