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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석공원서 울려 퍼진 아름다운 선율생체협 주관 가족콘서트, 2천여 시민 운집

   
 
 
광주시생활체육협의회(회장, 이태희)가 마련한 '2008 시민과 함께하는 생활체육 가족콘서트'가 경안천변 청석공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8일에 개최된 이번 행사에는 조억동 시장과 이태희 협의회장을 비롯, 이상택 시의회의장, 시의원, 협의회원, 시민 등 2천여명이 참석했다.

   
 
 
1부 행사는 관내 생활체육 동호인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발휘, 다양한 생활체육을 소개하는 발표회 시간으로 꾸며졌으며, 2부 행사는 가을밤의 포크송 공연과 색소폰 공연으로 구성돼 가을의 운치를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

   
 
 
특히, 유심초 등 추억의 가수들이 아름다운 가요를 선사하고 광주시 섹소폰 등 여러 동호회가 무대에 올라 감동을 자아냈다.

   
 
 

조억동 광주시장은 "가을엔 국화꽃이 어우러지고 여름엔 인라인스케이트 등을 즐기는 청석공원은 이제 광주시의 최대의 명소가 됐다"며 "광주시도 청석공원에서 용인을 연결하는 산책로 및 자전거도로를 조성하고 다양한 식생물들이 공존하는 공원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김인숙 기자  ipssai@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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