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주시와 광주왕실도예사업협동조합이 성남아트센터에서 '광주왕실도예작가전'을 개최 해 시민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14일 시에 따르면 '제4회 세계도자비엔날레'와 '제10회 광주왕실도자기 축제'의 홍보를 위해 성남아트센터 미술관 본관에서 '광주왕실도예작가전'을 지난 13일부터 20일까지 개최한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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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조 시장은 작품을 관람하며 "이번 전시는 광주 왕실도자의 진수를 일반 관객들에게 보여줌으로써 관람객들이 전통문화의 가치와 이를 계승 발전시켜온 작가들의 예술혼을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광주는 조선시대에 500여년 간 왕실 어기와 관청에 공납하는 도자기를 제작해 온 유서 깊은 고장으로 현재 380여개의 가마터가 발견되는 등 조선 백자의 생산지로 유명하다.
한보희 기자 satoo@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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