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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왕실도예작가전 이목 집중성남아트센터서 20일까지 46개 업체, 98전 전시

[광주]광주시와 광주왕실도예사업협동조합이 성남아트센터에서 '광주왕실도예작가전'을 개최 해 시민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14일 시에 따르면 '제4회 세계도자비엔날레'와 '제10회 광주왕실도자기 축제'의 홍보를 위해 성남아트센터 미술관 본관에서 '광주왕실도예작가전'을 지난 13일부터 20일까지 개최한다는 것.

   
 
 
지난 13일 개최행사는 조억동 시장과 이상택 시의회부의장을 비롯 시의원과 도예인들이 참석 해 광주도예인 47개 업체에서 전시한 백자, 분청사기, 청자, 다기 등 각종 작품 98점을 관람했다.

이날 조 시장은 작품을 관람하며 "이번 전시는 광주 왕실도자의 진수를 일반 관객들에게 보여줌으로써 관람객들이 전통문화의 가치와 이를 계승 발전시켜온 작가들의 예술혼을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광주는 조선시대에 500여년 간 왕실 어기와 관청에 공납하는 도자기를 제작해 온 유서 깊은 고장으로 현재 380여개의 가마터가 발견되는 등 조선 백자의 생산지로 유명하다.

한보희 기자  satoo@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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