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안창도 하남대명연합주택조합 조합장이 대명아파트 문제의 조기해결을 촉구하며 단식농성에 들어갔다.
안 조합장은 서울 소공동 YMCA연맹 지하실에서 지난 12일부터 24시간 단식에 들어가 현재 체력소진에 따른 힘든 농성을 벌이고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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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서울지방검찰청 동부지검은 대명종합건설과 원진 알앤씨의의 토지매입 의혹부분과 조합비 유용 등 사업비 전반에 대한 의혹을 신속하고도 철저한 수사로 마무리 해야 한다"며 특히, "법원은 1천 369세대의 억울함을 헤아려서 대명과 원진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을 즉각 발부 해 신속한 사태의 해결과 의혹이 있는 부분에 대한 강력한 법집행을 촉구한다"고 덧붙였다.
국세청에 대해선 "대명종합건설의 불공정 계약에 의한 공사비 부풀리기, 공사대금 비리 등에 대한 세무조사를 실시하여 하남대명주택조합의 명확한 공사대금 집행내역을 밝힐 수 있도록 하여 주길 바란다"고 주장했다.
또, "시행대행사인 원진알앤씨가 조합장 본인에게 조합 서류장부 일체를 은폐하는 불법적인 사실에 대해서도 검찰에 고발하고 조합비리 전반에 대하여 강력하게 수사 할 것을 요청한다"고 밝혔다.
개정이 추진되는 건축비 원가공개 관련 주택법에 조합아파트 문제도 포함되게 해 시공사의 부당 이익을 소송을 통하여 환수할 수 있도록 해 달라는 것도 주장에 넣었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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