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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식품 판매소 집중 점검15일까지, 24개 초교 인근 단속반 투입

[광주]광주시가 어린이들의 건강관리를 위해 '어린이 기호식품 판매업소'에 대한 지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12일 시에 따르면, 시청 사회위생과와 소비자식품감시원은 성인에 비해 질병에 대한 저항력이 약한 어린이들을 보호하기 위해 지난 2일부터 15일까지 학교주변 '어린이기호식품 판매업소'에 대해 합동점검을 실시한다는 것.

   
  #합동단속반이 광주초교 앞 식품판매소에서 위생상태를 점검하고 있다.
 
시는 관내 24개 초등학교별로 담당단속반을 투입하여 현장점검과 더불어 판매식품의 수거검사도 실시하고 있다고 전했다.

주요단속사항은 ▲무허가 식품제조업소의 제품 판매 ▲부적정·과대광고 ▲부적합 식품원료 사용 ▲위생상태 불량 ▲유통기한 경과 등 식품위생법 위반여부이며, 위법사항에 대해서는 법령에 의거 고발 등의 조치가 취해질 예정이다.

 

 

한보희 기자  satoo@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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