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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월·실촌읍 여성의용소방대 발대지역의 안전지킴 다짐

[광주]초월, 실촌지역 여성의용소방대가 9일 광주소방서 대회의실에서 조억동 시장을 비롯한 정진섭 국회의원, 도의원등 각계인사와 의용소방대 180여명의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발대식을 가졌다.

   
 
 

이날 초월읍 여성의용소방대장 김형숙(51세), 실촌읍 여성의용소방대장 김선덕(47세)씨가 여성소방대장으로 취임을 했다.

초월, 실촌읍 여성의용소방대장은 "지역민의 작은 소리를 크게 듣고 봉사단체로서 소방의 위상을 높이는데 기여하여 초월, 실촌지역의 작은 안전지킴이가 되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박정준 광주소방서장은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하고자 오늘 여성대원으로 참여하신 만큼 지역 방재의 한 부분을 담당한다는 자긍심을 가지시고 대장님을 중심으로 합심 단결하여 하나 된 모습을 보여 주시기 바라며 소방서의 행정력이 미치지 못하는 구석구석의 일들을 충실히 수행하여 지역방재와 봉사조직으로서의 자리매김에 힘써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여성의용소방대는 화재발생시나 재난시 119대원들의 화재 진압과 구조활동의 극대화를 위하여 협력하며 구조 및 구호활동에 앞장서며 대원들간의 화합과 지역 봉사활동에도 적극 참여하는 봉사단체의 역할도 함께한다.

윤제양 기자  yjy@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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