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주중학교와 광주중앙고교가 올해 경기도 교과특기자 육성학교에 선정 돼 시범학교로서의 지원을 받게된다.
5일, 경기도교육청은 교과특기분야 우수 학생의 수월성 교육으로 다양한 분야의 우수한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2007학년도부터 3년간 중등교과특기자육성교 48개교(중18, 고30)를 지정 해 시범운영키로 했다고 밝혔다.
![]() |
||
| #광지원놀이로 전국대회서 대통령상을 수상 한 광주중앙고 풍물놀이 | ||
2007학년도 운영교를 영역별로 보면 국악(9교), 관악(12교), 관현악(2교), 회화(10교), 도예(1교), 중국어(5교), 컴퓨터(3교), 수학(1교), 과학(3교), 무용(1교), 문예창작(1교) 등이며 이 학교에서 교과특기자로 선발된 학생들은 학교에서 관련 분야 전문가로부터 집중 교육을 받게 돼 학교 교육의 다양화 특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 중 광주지역은 광주중학교가 국악분야에서, 광주중앙고교 역시 국악분야에서 특기자육성교로 지정됐고 하남지역은 해당학교가 없다.
한편, 제2차 시범운영교는 교과특기영역이 명료하고, 진로 연계 효과가 뚜렷한 음악, 미술 영역 등을 중심으로 공모를 통해 계속 지정교 17, 신규공모 17교를 선정했다.
경기도교육청 관계자는 "이 사업은 중, 고교를 연계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평준화 제도의 발전 개선 방안으로 학생들에게 학교 선택권을 부여함으로써 학생과 학부모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은 바 있다"고 말했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저작권자 © 교차로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하남] "3호선 첫 삽도 안 떴는데...감일에 또 6,500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