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하남시가 모집하고 있는 환경미화원이 8명 정원에 198명이 응시 해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5일, 시에 따르면 지난 달 20일부터 22일까지 1차 서류접수를 마감 한 결과 모집정원에 24대1일이 넘는 198명이 접수했고 이 중 40명을 서류심사를 거쳐 1차 합격자를 확정 할 예정이라는 것.
이번 모집은 타 지자체와 마찬가지로 하남시 관내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사람으로 만18세 이상 55세 미만을 자격으로 했다.
부양가족수 및 연령, 시 거주기간 등을 기준으로 심사를 거쳐 40명을 13일까지 선발 한 뒤 16일까지 2차 심사에 들어간다.
2차 체력검사는 40kg 모래가마를 어깨위로 얹어 10초간 버티기며 이를 통과 한 수험생은 면접시험을 거쳐 22일 최종 합격자가 가려진다.
이번 환경미화원 모집은 시 전체 정원의 결원인원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정년퇴직 예고자나 건강 등 특별한 향후 결원사유 발생이 적어 올해에는 추가 모집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
이런가운데 환경미화원의 연봉이 3천만원을 넘어서는데다 조직 내 인적관계에 의한 스트레스도 적어 최근 인기직종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따라서 응시경쟁률이 높은것은 하남시만의 상황은 아니다.
인근 도시를 보면 구리시의 경우 6명 정원에 142명이 몰려 환경미화원 고시를 실감케 했고 이 중 20~30대가 50%에 달한 것으로 집계됐다.
구리시의 경우 여성 응시자가 18명이나 됐고 전문대졸과 대졸 이상의 학력이 26명에 달했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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