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는 취업난을 겪고 있는 시민들에게 보다 많은 취업의 기회를 제공키 위해 '2007년도 제2단계 공공근로사업 신청'을 5일부터 12일까지 접수키로 했다.
2일 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4월2일부터 6월22일까지 58일간 실시되며, 정보화사업, 생산성사업, 공공서비스사업, 환경정화사업 등 4개분야에 걸쳐 추진된다.
사업 참여자에게는 단순 실내사무 및 옥외근로 2만7천원, 청년공공근로 3만원의 임금이 지급되며, 공통적으로 1일 3천원 범위 내에서 교통비와 간식비가 부대경비로 지급된다.
참여희망자는 반명함판 사진 2매와 의료보험증을 지참하고 거주지 읍·면·동사무소 총무팀 또는 산업팀에 공공근로사업 신청서와 구직등록표를 작성·제출하면 된다.
신청자격은 신청일 현재 만18세이상 60세이하(사랑의 보금자리 신청자는 관련기술자격 보유자인 경우 65세 이하)로 ▲ 구직등록을 한 실업자 또는 정기소득이 없는 일용근로자 ▲방송통신대학생·야간대학재학생·대학휴학생 ▲ 0.1㏊이하의 농지 경작자나 그 배우자 ▲ 6월 이상의 무급휴직자 ▲ 최근 3개월간의 월평균 연금수령액이 43만6천원 이하인 자나 그 배우자이다.
단, ▲ 실업급여 수급권자 ▲ 1세대 2인이상 신청자, 재학생(대학원생 포함) ▲ 국민기초생활보장법상의 수급자 ▲ 정기적 소득이 있는 자나 그 배우자 ▲ 전업 농민이나 그 배우자 ▲3단계 연속 참여자 등은 이번사업에서 제외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주민생활지원과(☎031-760-3737)로 문의하면 된다.
김기선 기자 sun@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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