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정치/행정
하남 등 그린벨트 제도개선 착수경기도, 3개시(市) 실태조사 용역 발주

[하남]경기도는 경기개발연구원에 하남시의 최대현안인 개발제한구역내 창고 등 불법 건축물에 대한 해결 방안을 위해 연구용역을 발주해 실태조사에 들어갔다.

   
 
 

26일 윤완채 도의원(하남)에 따르면 "개발제한구역 관리에 어려움을 격고 있는 하남시를 비롯해 시흥, 남양주 등 3개시의 구역관리 제도개선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도는 이를 위해 실태 조사 중에 있으며 6월경 용역이 완료 될 것으로 보고 시군의 지역 특성에 맞춰 관리

   
 #윤완채 도의원
 
방안을 확정 시행할 계획으로 있다.

용역의 주요내용으로 ▷현행 개발제한구역제도의 문제점 ▷규제위주에서 관리위주로 전환 ▷축사 창고 비닐하우스 등 불법 훼손지에 대한 처리방안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계획적 개발 방안 모색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현재 하남시 개발제한구역내 불법행위는 창고 923건을 비롯해 공장작업장 522건, 형질변경191건, 주택 부속사 120건등 모두 1천8백27건으로 도내 3천2백42건중 56.4%에 달하고 있다.

이에 윤의원은 " 도내 개발제한구역 상황을 볼때 이 용역사업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껴 도시환경위원회에서 2억의 예산을 확보하는데 주력했고 3월경 용역 중간 보고회가 예정되었는데 이때 시의 형편과 입장을 설명하고 시민의 불편이 최소화 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또 "도의 제도개선방안은 크게 친환경 전원도시로 개발하고 축사 등 불법건축물이 들어있는 지역을 특별정비지구로 지정될 것으로 알고 있어 어떠한 결과가 나오더라도 시민의 의사가 충분히 반영되도록 노력 하겠다"고 강조했다.

윤제양 기자  yjy@kocus.com

<저작권자 © 교차로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제양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