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생활쓰리기의 무단투기로 인한 환경오염행위가 끊이지 않아 시가 집중단속에 들어갔다.
27일, 광주시는 지난 한해에만 생활쓰레기 무단투기 및 분리배출미준수 등 위반행위가 162건에 달했고 그에따른 과태료도 1천9백만원이 부과됐다.
또, 이로인한 방치 생활쓰레기가 250톤이나 돼 시는 처리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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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토지 및 건물의 관리소홀로 인한 도시미관을 저해하는 행위와 쓰레기봉투 미사용 및 재활용품의 혼합배출행위 등을 중점 단속하며 환경오염 방지를 위해 하천변 등에 무단 투기된 방치폐기물의 조사도 병행한다고 밝혔다.
또, 적발된 위반행위자는 관계법령에 따라 과태료 부과 등 행정조치를 받게 되며 방치폐기물은 폐기물처리업체를 통해 처리될 계획이다.
임창규 청소행정과장은 이번 단속과 관련 해 "매월 1회 이상 시와 읍면동의 합동 단속을 실시하는 등 쓰레기 배출문화가 조기정착 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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