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에서 열린 '사랑의 자장면 배달봉사'가 시민들 사이에서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26일 시에 따르면, 봉사활동에는 조억동 광주시장과 관계공무원, 봉사활동학생들을 비롯해 광주시 관내 로타리클럽, 민족통일협의회, 한마음교통봉사단 등 3개 단체가 참여하였으며, 동산원, 향림원, 은혜동산, 안나의집 등 11개 사회복지시설 940여명에게 25일 오전 광주시새마을지회 뒤편 조리장에서 직접 조리한 사랑의 자장면을 전달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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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자장면을 만들어 전달하는 것이 생각만큼 쉬운 일이 아닌데, 매월 자발적으로 봉사활동을 해주시는 여러분들께 광주시민을 대표해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따뜻한 사회의 정과 외식의 즐거움을 제공하기 위해 2001년 4월 시작되어 68회를 맞이한 '사랑의 자장면 배달봉사'는 매월 3째주 일요일에 개최된다.
한보희 기자 satoo@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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