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속보]광역장사시설 유치와 관련 하남시가 공격적인 대 주민 홍보에 나서 주목된다.
하남시는 인터넷과 홍보물, 내부 공문서 등 활용 할 수 있는 매개물을 총 동원 해 광역장사시설 유치의 당위성 홍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것.
시는 26일, 최근 공모 한 '하남발전비전과광역장사시설관련표어'의 1차 심사결과를 발표했다.
공모전엔 총 218건이 접수 된 가운데 14건이 1차 심사를 통과했고 조만간 최우수작 등 시상작 순위를 결정 할 계획이다.
이와관련 시는 "최종 결정 된 표어는 내부 공문서의 상단과 하단에 표기 할 예정"이라며 이밖에 시가 제작하는 홍보물 및 현수막 등에 전방위로 사용될 계획이라고 밝혔다.
표어 공모전은 하남시민과 공무원을 대상으로 전개 돼 시민과 공무원이 4대6 비율로 참여했다고 시는 밝혔다.
시는 또, 인터넷을 통한 광역장사시설 관련 홍보에도 나섰다.
본지 홈페이지 등 인터넷 자유게시판에 게재 한 '하남시민 여러분, 진실은 이렇습니다'라는 제하의 글이 그것인데, 시는 게싯글에서 광역장사시설의 향후 추진과정과 규모 시설운영방안 등을 상세히 소개하고 있다.
시는 인터넷 게싯글은 광역장사시설 담당부서인 복지사업T/F팀에서 자체적으로 결정 돼 추진된 사항이라며 따라서 게시자도 하남시청이 아닌 복지사업T/F팀으로 했다고 설명했다.
이외에도 시는 시 홈페이지 중앙에 '광역장사시설바로알기' 방을 크게 개설하고 광역장사시설 개요, 하남시 경제발전구상, 하남시이미지효과, 주요질의응답, 다이옥신이란 등을 홍보하고 있다.
또, 이에앞서 시정소식지를 활용 해 일본 화장장 견학문을 게재한 바 있고 시설유치를 찬성하는 쪽에서도 유인물을 만들어 시 곳곳에 배포하고 있는 등 전방위 홍보활동을 벌어지고 있다.
이와관련 화장장반대위도 촉각을 곤두세우며 대응책 마련에 부심하고 있어 광역장사시설과 관련 한 홍보전이 시간을 더하면서 뜨거워 질 전망이다.
이규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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