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정치/행정
산성관리 30년만에 경기도로 이관광주시, 6월까지 파견 공무원 전원 복귀

[광주]남한산성도립공원(약 1만80여평, 사적 57호)이 30년만에 관리주체가 광주시에서 경기도로 전환된다.

23일, 시에 따르면 지난 1976년부터 경기도로부터 위탁받아 관리 해 온 남한산성도립공원이 오는 7월부터 경기도가 직접 관리하게 됐다며 따라서 7월 이전에 광주시에서 파견한 관리 공무원 10명도 복귀하게 된다고 밝혔다.

   
  #남한산성의 안개
 
이같은 결정은 지난 1월부터 남한산성의 입장료 징수가 폐지 돼 연 8억여원의 입장료 수입이 없어진데 따른 것이다.

또, 행궁 입장료와 주차장 이용료 등을 새롭게 징수할 예정으로 있는 가운데 준비업무가 사실상 막바지 상태에 있는 것도 한 몫 했다.

게다가 행궁 및 성곽복원작업도 완료 돼 광주시가 남한산성을 관리 할 명분이 없어졌다.

이와관련 경기도는 5급 공무원 1명과 정규직 공무원 5명 등 총 10명에 달하는 인원을 남한산성에 파견하게 된다.

또, 40억원을 들여 등산로 및 휴게소, 화장실, 주차장 등을 정비하고 운영체계를 바꿔 고품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저작권자 © 교차로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규웅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