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와 경기도는 자연·인적재난 예방의 중요성과 안전의식 고취를 위하여 재난예방을 주제로 한 포스터 및 표어의 공모를 다음달 5일부터 20일까지 실시한다.
21일 시에 따르면, 이번 공모전은 포스터와 표어 등 2개 부문에 대해 ▲초등부 ▲중·고등부 ▲대학·일반부로 나누어 실시하며, 작품 주제는 ▲안전점검의 생활화를 통한 재해예방의 중요성 강조 ▲자연재난, 인적재난에 대한 경각심 강조 ▲재난피해 주민과의 고통분담을 통한 극복의지 등을 표현한 내용이면 된다는 것이다.
또한 ▲재난의 사전대비를 통한 피해감소 ▲재난 사고의 피해와 위험성 강조 ▲기타 재난 예방의 중요성과 안전의식 제고한 내용도 가능하다고 전했다.
시는 공모된 작품이 전문가가 포함된 자체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경기도로 제출되며, 도에서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우수작품이 최종 선정된다고 밝혔다.
공모작품은 초·중·고등부 및 대학부의 경우 학교가 소재한 지역의 재난담당부서에, 일반부의 경우 주민등록이 등재된 지역의 재난담당부서에 방문 제출하거나 우편으로 제출하면 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031-2493375)나 광주시 재난안전과(031-760-4805)에 문의하면 된다.
김기선 기자 sun@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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