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3회 이상 자동차세를 체납한 차량의 번호판을 영치하며 납부를 적극 독려하는 등 자동차세의 체납 정리에 강한 의지를 보이고 있다.
21일 시에 따르면, 현재 자동차세를 3회 이상 체납한 사람은 8,300여명으로 체납액은 55억2천6백만원에 이르고 있어, 21일부터 23일까지 체납차량의 차량번호판을 영치한다는 것이다.
시관계자는 “1,2회 체납차량에 대해서 이번 기간 중에는 번호판을 영치하지 않지만 3회 체납시에는 즉시 번호판을 영치할 계획”이라며 “번호판을 영치당한 차량은 체납액을 납부하고 번호판을 돌려받을 때까지 운행이 불가능하므로 모든 체납자들의 빠른 시일내에 체납액을 납부해야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기선 기자 sun@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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