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나눔의 집은 오는 3월 1일, 정월 대보름 지신밟기 행사 및 고 박두리 할머니 1주기 추모제를 갖는다.
또, 미 하원 청문회에 참석 했던 김군자 할머니의 보고회도 함께 갖는다.
나눔의 집은 역사왜곡의 대표적 사례인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문제를 되짚어보고 피해자들이 기거하는 나눔의 집 지신밟기를 통해 일제의 진정한 사과를 촉구하는 한편 피해자 할머니들의 명예회복을 기원하기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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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한나라당 김영선 국회의원을 비롯한 20명의 의원들이 지난 해 12월 19일에 발의 한 '일제하일본군위안부피해자에대한생활안정지원및기념사업등에관한법일부개정법률안'이 통과 될 수 있게 하는 기원 행사도 병행된다.
행사 당일인 오전 11시부터 지신밟기를 시작으로 오후에 위안부 역사관을 관람한 뒤 지난 해 2월 세상을 달리 한 박두리 할머니의 추모제로 이어진다.
추모제는 정은선씨가 살풀이 춤에 나서고 김태희, 정유경씨가 추모가를, 참가한 단체별로 추모사를 낭독하는 순서로 진행된다.
뒤를 이어 김군자 할머니와 승연 스님이 미국 증언회 및 청문회의 내용을 소개한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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