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주시민장학회가 초, 중, 고, 대학생 110명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기로 하고 대상자 접수에 들어갔다.
20일, 시민장학회는 지난 해 보다 54명이 증가 한 110명에게 장학금을 지급키로 하고 오는 16일까지 접수를 받는다고 밝혔다.
장학금은 대학생 22명에게 1인당 3백만원을 지급하고 고등학생은 78명에게 각 1백만원, 중학생 10명에게 각 60만원 등 모두 1억5천만원이 책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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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장학회 임시 이사회 | ||
장학금은 4월중에 1기분 50%가 지급되고 나머지 2기분은 10월에 전달된다.
수혜자는 광주시 관내에 주소를 두고 2년 이상 계속 거주하고 있는 학생으로 성적우수 장학생은 고등학생의 경우 직전학년에서 학업성적이 20% 이내인 학생이며 대학생은 직전학년 학업성적이 평점평균 B+ 이상인 사람이다.
복지장학생은 직전학년 학업성적이 50% 이내인 학생이나 C학점 이상인 대학생으로 부동산 3천만원 이하 소유자와 부동산이 없는 경우 전세금이 4천만원 이하이면 된다.
또, 장애 및 중병질환자의 자녀나 학생본인이 장애를 가진 사람이면 신청이 가능하다.
예체능 및 문학장학생은 지난 해 경기도 이상 대회에서 입상한 실적이 있으면 된다.
하지만 국가 및 학교 또는 기관, 단체에서 장학금을 1백만원 이상 받은 학생은 지급대상에서 제외되며 기초수급보호대상자 중 국민기초생활보호법상 학비를 지원받고 있으면 안된다.
시민장학회는 서류접수가 끝나면 3월 중으로 서류검토 및 재단 소위원회의 선발심사를 거쳐 4월 6일까지 장학생 선발을 끝낼 예정이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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