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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작사 통합수송부 6천일 무사고 운전지난 1990년부터 역사 이어가...28일 기념식 갖기로

[하남]하남시 초이동 소재 육군 항공작전사령부 제1항공여단 통합수송부가 무사고 운전 6천일이라는 큰 업적을 달성하고 28일, 이를 경축하는 행사를 갖기로 했다.

육군 항작사 제1항공여단은 공세기동전력의 핵심임을 자부하며 전군 유일의 AH-1S 헬기(일명 코브라)를 보유한 부대다.

   
  #업무보고서 작성
 
이 부대 예하의 공격항공여단 통합수송부는 지난 1990년 9월부터 현재까지 6천일 동안, 거리로는 90바퀴 돌 수 있고 지구와 달을 5번 왕복할 수 있는 360만km를 무사고로 운전한 것.

특히, 이런 기록 달성은 안전사고 발생요인이 많은 장거리 운행과 서울 도심지역 운행이라는 열악한 조건을 극복했다는 점에서 지역사회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군용차량 정비
 
부대는 운행 전 담당 운전병에 의한 임무보고서 작성, 수송부 간부에 의한 1:1 영내외 운전교육, 운행 후 운전병들 간 위험구간 안전대책을 강구하는 '위험 예지 훈련', 일과 시작 시간에 '무사고 안전기도'실시 등의 노력을 바탕으로 차량 안전운행을 생활화 해 왔다.

   
  #군용차량 정비
 
부대장은 기념행사 훈시에서 "부대 특성상 광범위한 지역에 대한 수송지원을 해야하는 어려운 여건에서 달성한 빛나는 성과"라며 "전 장병이 하나 되어 무사고 전통을 이어 나가자"고 격려 할 예정이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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