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하남농협은 지난9일 하남사랑 예금으로 조성된 3천700여만원을 하남시에 전달한 것이 뒤늦게 알려져 어려운 이웃에게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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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달식을 갖고있는 조합장 | ||
이는 2006년도 지역사랑(하남사랑) 예금에 가입한 계좌 1572개의 예금평잔 0,1%인 3천7백29만원으로 파주시 금촌쌀 777포를 구입해 하남시 관내 가정형편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 할 수 있게 된 것.
이날 전달식은 유병훈 조합장을 비롯해 이사, 직원 등이 하남시장에게 직접 전달했다.
이자리에서 조합장은 "우리 지역사회에 독고노인, 소년소녀가장 등 주변에서 보이지 않게 어려움을 격고 있는 이웃이 많다"며 "사랑의 쌀이 이웃사랑 돕기에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라고 앞으로도 지역사회 환원사업을 적극 추진 하겠다"고 밝혔다.
하남농협은 지난 1월에도 지역 내 노인정을 상대로 3천여만원을 기탁하는 등 어려움을 격고있는 지역주민을위해 물심양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윤제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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