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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보건소, 찾아가는 봉사 '톡톡 튀네'지역당담간호사제 등 시행, 방문서비스 강화

[광주]광주시 보건소가 찾아오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민원봉사에서 시민들을 찾아가는 민원봉사 체제로 바꿔 적극적 시민보건행정을 펼치겠다고 나서 주목된다.

15일, 시 보건소는 지역담당간호사제 등을 가동 해 시민을 직접 찾아 건강을 관리하는 방문보건사업을 펼치고 있다는 것.

따라서 지역 주민 중에 거동이 불편한 사람이나 독거노인 등 건강약자를 대상으로 방문서비스를 제공키로 하고 각 지역별 담당간호사제를 도입했다.

   
  #광주보건소
 
또, 지역에 거주하는 모든 말기 암환자를 대상으로 호스피스 간호를 벌이고 있는데 통증관리에서부터 임종관리, 영양관리, 투약관리 등 그야말로 맨투맨 서브스를 제공하고 있다.

고혈압과 당뇨병 등 성인병과 관련해서는 시민 스스로 발병을 감지하기 어렵다는 점을 고려 해 성인병 발견사업을 벌이고 있다.

구체적으로는 지역을 방문 해 혈압 및 혈당 등을 지속적으로 체킹하고 성인병 건강검진결과지를 통해 혈압 및 혈당의 측정자료를 취합 관리하며 이를 시민들에게 알려주고 있다.

이런 과정을 거쳐 성인병으로 확인되면 대상자를 등록 관리 해 병의원 치료자의 체계적 관리를 위해 병원까지 연계 해 주고 있다.

또, 보건소에서도 고혈압 및 당뇨병의 자조관리 교실을 운영하는가 하면 뇌졸증고위험자의 발견을 위한 합병증 검사 등도 시행하고 있다.

이에더해 만선, 분원, 상번천 지역 등 3개소에 치매노인들을 위한 시설인 은빛사랑채가 4억5천만원을 들여 가동에 들어가고 올 하반기까지 주간보호센터 1개소를 추가로 신설 할 계획으로 있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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