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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 거래 특이자 1천2백명 조사미성년자 명의 토지 매입자 등 대상

[광주]최근 2회 이상 토지를 매입한 사람 등 토지 매매에 있어 특이거래 행위에 대한 실사가 진행된다.

광주시는 지난 달 31일부터 13일까지 신도시 후보지인 오포읍 일대에서 투기성 부동산 매매에 대한 일제 단속을 벌인데 이어 12일부터 23일까지 2주간에 걸쳐 토지의 특이 거래자에 대한 조사에 나선다.

특이 거래에 의한 현지출장 조사대상은 최근 2회 이상 토지를 매입한 1천53명을 비롯해 6천평 이상 대규모 토지 매입자 149명, 미성년자 명의의 토지 매입자 1명, 2회 이상 증여를 한 사람과 2회 이상 증여를 받은사람 91명 등 총 1천294명이다.

이들 대상자는 부동산 매매에 있어 토지거래허가 및 계약서 검인 내역을 분석 한 결과 특이한 거래 내역을 발췌했다.

시는 지적과장 등 본청 직원 5명과 읍면동 산업팀장이 주축이 돼 토지매매가 이뤄졌던 현장에서 전수조사를 벌인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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