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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대교냐 남양주대교냐, 道가 중재키로서울~춘천 간 고속도로, 완공도 1년 단축 추진

[하남]서울 강동구 하일동에서 남양주시 와부읍 삼패동 구간의 서울~춘천 간 고속도로 제1공사구간과 관련 한강을 가로 건너는 대교에 대해 하남대교와 남양주대교 중 어느 명칭을 선택할지에 경기도가 적극 개입하겠다는 의견이 개진됐다.

김 문수 경기지사는 최근 현장사무소를 방문 해 공사진행 상황을 보고 받는 자리에서 이같이 말했다.

김 지사는 "제1공사구간에 있는 대교는 하남대교 또는 남양주대교로 이름을 짓겠다"며 "자치단체간의 갈등에 대해 중재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김 지사가 서울-춘천간 고속도로 현장사무소를 방문해 전종배 소장으로부터  공사상황을 전해 받고 있다

           

 
또, 개통에 지장이 되는 보상문제와 수목, 과적 검문소, 하수 압송관로의 이설방안의 해결에 직접 나설 뜻도 비췄다.

특히, 제1공사구간이 내년 후반에 완공예정으로 되어 있지만 올해 안에 마무리 될 수 있도록 주문하고 이와관련 해 하남시장과 남양주시장에게 협조 할 수 있도록 요구 하겠다고 했다.

이를 위해 현장사무소도 동절기에도 공사를 강행 해 조기개통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 지사는 "서울~춘천간 고속도로가 완공되면 지난 팔당댐 공도교 개통에 이어 도시인들의 팔당방향 교통소통에 대단히 도움이 될 것"이라며 "조금이라도 더 빨리 개통해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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