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하남]올해 일반농산물에 대한 포장재비 국고보조금이 큰 폭으로 줄었다.
9일,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경기지원성남하남파출소(소장, 이권형)에 따르면 포장재비 국고보조금이 지난해 대비 43.7%가 감소했다는 것.
이에 따라 성남시는 11개 작목반에 2천9백만원이 지급되고 하남시가 5개 작목반에 7천4백만원, 광주시가 25개 작목반에 1억3천2백만원을 각각 지원받는다.
또, 결구배추와 무, 양배추 등을 규격품으로 포장 해 유통하는 산지유통인에 대해 6천7백만원이 별도로 확보됐다.
이같은 지원규모는 지난 8일, 농산물 표준규격 및 물류표준화를 촉진시켜 우리 농산물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하는 농산물표준규격 공동출하사업 참여 신청 조직 및 농가를 대상으로 지역농협담당자와 농산물 생산자조직 대표가 참여하는 조직 평가를 통해 결정됐다.
국고보조금을 지급 받기 위해서는 신청 조직 및 농가, 산지유통인은 생산 및 출하하는 농산물을 품목별로 정한 표준규격에 맞춰 선별하고 규격포장재에 포장 해 품목, 산지, 등급, 무게 또는 개수, 생산자 또는 생산자단체 및 전화번호, 포장재 중량 및 치수를 의무적으로 표시 해 출하하면 된다.
국고보조금 지급신청은 포장재가 제작되면 작목반 대표가 국고보조금 지급신청서, 포장재제작회사가 발급한 세금계산서, 농가별 포장재 공급내역, 제작포장재 1매를 출장소에 제출하면 된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저작권자 © 교차로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하남] "3호선 첫 삽도 안 떴는데...감일에 또 6,500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