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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널포토>사회로의 첫발 '졸업'사진으로 보는 하남지역 졸업식 이모저모

[하남]8일, 하남고 졸업을 시작으로 9일 남한고로 이어지는 2월 한달 동안 졸업식이 계속되고 있다. 매년 2월이면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 등 각급학교에서 각자의 새로운 시작을 위해 어김없이 돌아오는 졸업의 시즌이다. 각기 상급학교 진학을 위해 또는 사회로의 진출을 위해 졸업이라는 문을 통과하는 의례인 졸업식. 이는 우리들의 부모를 비롯해 아이들까지 모두가 옛 추억을 간직 해 내게 하는 소중한 시간들이다. 예로부터 졸업이라 함은 마냥 즐겁고 신난다. 하지만 뒤따라오는 무거운 책임은 느끼지 못해 마치 오늘로 세상이 끝나는 것처럼 설레고 들뜬 마음으로 맞이하는 것 또한 졸업이다. 이제 오늘의 졸업이 결코 즐겁지 않다는 것을 역경과 고난의 사회 속에서 느끼는 시기가 기다리고 있음을 카메라에 담긴 풍경속에서 읽어본다.

 

   
 
 

   
 
 

 

 

 

 

 

 
 

   
 
 

   
 
 

   
 
 

   
 
 

   
 
 
   
 
 

 

윤제양 기자  yjy@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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