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주시가 왕실도자의 산실이라는 지역적 전통을 계승 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벌이기로 해 눈길을 끌고 있다.
9일, 시는 3천만원의 예산을 들여 도판도벽의 설치작업을 추진키로 하고 도자를 상징 할 수 있는 문양을 넣기로 했다.
목현천변 일대가 그 대상으로 도예인이 제작 한 10여점의 대형 작품도판과 시민들이 참여 한 1만여점의 소형작품도판을 목현천변 옹벽에 설치하기로 한 것.
또, 사업비 1천만원으로 관내요장에서 생산 된 도자기를 구입하는 요식업소에 도자기 식기구입비 50%(1백50만원 한도)를 지원키로 했다.
특히, 국내외 선진 도자도시와의 교류 및 도자산업 벤치마킹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강진과 문경, 경덕진, 아리카 등을 대상지로 선정했다.
도자관련 학자들을 초청 해 세미나를 개최하는가 하면 공공 건축물의 인테리어를 도자관련 작품으로 시공하도록 유도하기로 했다.
따라서 도자기도판 액자와 가로등 지주, 안내표지판, 도자기 도벽 등이 도자 관련 인테리어에 포함 될 전망이다.
또, 도자작품전 및 전시회를 개최 해 도자의 우수성을 홍보키로 했고 도자기를 상징하는 조형물을 설치 해 광주왕실도자의 우수성도 극대화 하기로 했다.
인터넷 쇼핑몰 구축과 텔레비젼 및 잡지 등에 홍보활동도 강화 할 방침이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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