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섭 국회의원과 김영훈 광주시의회의장은 광주시 쌍령동 일대 상수도관 복구작업현장을 방문, 근무자들을 격려하고 작업진행상황을 점검했다.
시의회에 따르면, 쌍령배수지에 수도를 급수하는 직경 80cm의 대형 송수관로가 지난 5일 파손되어 단수로 인해 초월읍, 실촌읍, 도척면 주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음에 따라, 복구작업이 보다 신속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지난 8일 현장점검을 실시했다는 것이다.
정 의원과 김 의장은 현장사무실에서 작업진행상황을 보고받고 동성아파트 관리사무소로 자리를 이동, 입주자 대표회장을 비롯한 50여명의 주민과 함께 복구현황과 향후 추진계획 등에 대해 간담회를 가졌다.
김영훈 의장은 간담회 자리를 통해 “빠른 시일 내에 공사를 완료하여 통수가 이루어지도록 노력할 것이며 주민들에게 피해가 없도록 원상복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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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선 기자 sun@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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