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하남시 문화원은 2월 한달동안 시 문화사와 관계된 내용과 삶과 죽음, 삶의 문학을 주제로 특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12일 윤종준 전 도문화원 사무처장의'조선시대 개발제한 정책과 하남'이라는 주제로 강의를 시작하여 16일 정종수 국립민속 박물관 정종수관장의 '요람에서 무덤까지' 등 매주 2회에 걸쳐 강의를 실시한다.
특히 도수희 충남대명예 교수의 '왕인박사와 하남의 도미설화'는 충남 보령 등에서 설화의 원천지를 주장하는 가운데 이뤄지는 강의로 세간의 주목을 끌 것으로 예상된다.
도교수는 논문에서 "도미설화는 하남이 원천지로 볼 수 있는 근거가 있다"고 밝힌바 있고 얼마전 시 문화원 관계자와 현장실사도 펼친 것으로 알려졌다.
도미설화는 '도'씨 집안에서 도미를 조상으로 모시는 것으로 알려져 한동안 도 교수 집안내에서도 논란이 있었다고 전했다.
문화원 강의 일정은 ▷ 12일(월)오후1시~3시 조선시대 개발제한 정책과 하남 (윤종준) ▷16일(금)오후1시~3시 요람에서 무덤까지(정종수)▷21일(수)오후1시~3시 동제(산신제 및 민속제) (안상경)▷22일 오전10시~12시 삶과 문학(최명숙)▷23일(금)오후1시~3시 조선시대 하남과 남한산성의 관계(전보삼)▷26일(금)왕인박사와 하남의 도미설화(도수희) 순으로 강의하며 모두 문화원 관람실에서 이뤄진다.
문의)하남시문화원 (795-1020).
윤제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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