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김문수 경기지사가 하남시를 방문 해 시정보고를 받는 자리에서 지역의 현안인 광역장사시설과 관련, "주민이 반대하면 안되는 일"이라며 "도가 지원하는데도 한계가 있어 하남문제는 하남이 자체적으로 해결해야 한다"고 발언했다.
따라서 최근 국회에서 각 지자체별로 화장수요를 자체 해결 하는 소규모 화장장 건설의 의무도입 법안이 처리 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김 지사의 발언이 이를 염두한 것 아니냐는 추측을 낳고 있다.
![]() |
||
8일, 김 지사는 하남시청 상황실에서 하남시 시정 전반에 대한 보고회를 가졌다.
![]() |
||
| #김문수 경기지사 | ||
이어 부시장으로부터 지역의 기본현황과 도시발전 전략, 목표 및 방향, 주요시책 등을 보고 받고 각 실무과장의 답변을 듣는 자리로 이어졌다.
신도시 유치와 관련 시는 "개발제한구역 추가해제로 신도시건설이 우리시에 건설될 수 있도록 정책적인 배려를 바란다"고 건의했고 김 지사는 수도권 지역 현안사업으로 건교부에서 판단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종합운동장 건립에 필요한 579억중 45억이 부족한 실정에 대해 도에 지원을 건의한 사항에 대해서는"긍정적으로 검토해 빨리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하고 미사리 일대 15만평 도시공원 조성에 필요한 90억 지원을 건의한 것에 대해 "순공사비에 30%선에서 지원하도록 되어있다 그러나 법률적 검토 후 지원할 수 있는 길을 찾겠다"고 밝혔다.
또, 종합운동장 건립에 필요한 579억 중에 45억이 부족한 실정에 대해 도에 지원을 건의했고 김 지사는 "긍정적으로 검토해 빨리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답했고 미사리 일대 15만평 도시공원 조성에 필요한 90억원 지원에 대해서도 "순 공사비에 30%선에서 지원하도록 되어있지만 법률적 검토 후 지원할 수 있는 길을 찾겠다"고 밝혔다.
![]() |
||
김 지사는 지역현안 등 주요현안을 보고받는 자리에서 "화장장문제로 갈등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다"며 "김 시장이 리더쉽을 발휘해 잘 해결하리라 믿는다"고 운을 뗏다.
이어 "주민이 싫어하는 것은 못하는 것"이라며 "모든 문제는 시가 스스로 판단해야 하며 경기도가 도와주는 것에는 한계가 있다"고 말해 사실상 도는 화장장 문제에 관여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또, 하이닉스로 인해 상수원 보호에 대한 문제가 다시 제기되고 있는 것과 관련 "하남, 남양주, 구리등 상수원 보호구역으로 묶어두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주장하고 서울시가 팔당호에서 취수를 해도 되는데 왜 하류에서 취수를 해 3개지역 주민에게 피해를 주는지 모르겠다고 밝혀 서울시에 대한 불편한 심경도 밝혔다.
김 지사는 "경기도 면적의 22%가 군사시설과 방폐장, 사격장 등 여러가지 안좋은 시설만 가지고 있다"며 "비 현실적인 법규를 고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하기도 했다.
윤제양 기자 yjy@kocus.com
<저작권자 © 교차로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하남] "3호선 첫 삽도 안 떴는데...감일에 또 6,500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