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정치/행정
오포에 광주시종합복지시설 건립 착수여성, 청소년, 근로자, 장애인 시설 입지

1만여평에 총 사업비 192억 투입
2010년 착공...2011년 준공 목표


[광주]여성, 장애인, 근로자, 청소년들의 복지를 위한 '광주시 종합복지시설' 건립이 올해부터 본격 착수된다.

7일, 광주시는 오포읍 양벌리 17번지 일원 1만여평 부지에 192억여원을 투입 해 '광주시 종합복지시설'을 건립 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 시설엔 장애인 복지시설을 비롯 해 청소년복지시설, 여성복지시설, 근로자복지시설 등이 들어서 사실상 복지타운의 형식을 갖추게 된다.

시는 이를 위해 올해 안에 제2단계 수질오염총량관리계획에 의한 부하량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뒤를 이어 내년에 농업진흥구역 해제를 포함 한 도시계획시설결정 용역에 들어가고 2009년에 도시계획시설실시계획, 토지감정평가 및 보상, 기본설계 및 실시설계 등 일련의 절차를 모두 소화 해 낼 예정이다.

광주시 종합복지시설은 2010년에 착공에 들어 가 2011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건축 연면적만 3천여평에 달하는 이 시설엔 지하 1층에 체육시설 및 여성복지 시설을 갖추고 1층엔 장애인 전용 공간과 로비 등을 구성 한 장애인복지시설이 입지한다.

2층엔 청소년 상담과 취미활동을 위한 청소년복지시설과 여성문제 상담과 취미활동을 위한 여성복지시설이 들어선다.

3층엔 청소년 공부방 등 청소년 관련 시설과 일반 근로자들을 위한 공간이 마련되고 4층엔 강당 등 공용시설물이 만들어진다.

또, 헬스장을 비롯 해 장애인활동실, 체육실, 컴퓨터실, 요리강습실, 어린이집, 주간보호센터, 사회교육실, 시청각실, 피아노교실, 언어치료실, 공부방, 강의실 등 다양한 시설이 들어선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저작권자 © 교차로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규웅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