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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관급 이상 시정 업무보고 개최팀장급 업무보고, 간부진 파악여부 타진

[광주]5일부터 광주시는 조억동 광주시장을 비롯해 각 국소장과 실과장이 참석한 가운데 시청 중회의실에서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지난 1월 실무자인 팀장의 역할을 강조하며 실시한 '2007년 주요업무 추진계획 보고회'에서 각 실과소별로 지시한 사항에 대해 세부 추진계획을 보고하는 자리.

조 시장은 보고회 시작에 앞서 개최 동기를 "팀장들이 보고 한 '2007년 시정의 주요 업무계획'에 대해 보고 시 지시한 사항을 국소장과 실과장이 정확히 파악하고 업무를 챙기도록 하기 위함"이라고 밝혔다.

   
 
 
또, "간부공무원들의 감독역할은 시민을 위한 책임행정 실현에 있어 매우 중요한 것"이라며 "시장이 시민을 위해 좋은 시책을 내놓아도 간부공무원들의 일에 대한 열정과 관심이 없이는 계획으로 끝나고 말 것이니 국소장 및 실과장은 한치의 소홀함 없이 업무를 계획대로 추진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조 시장은 "오늘 걷지 않으면 내일은 뛰어야 한다"며 절대 업무를 미루지 말 것을 강조하고, ▷해빙기인 3월에 모든 사업을 조기 발주할 수 있도록 사전 행정절차를 잘 이행할 것 ▷지속된 가뭄으로 인해 산불이 발생치 않도록 예방활동을 강화할 것 ▷시립도서관 개관을 차질없이 준비할 것 ▷공무원 복무기강 확립에 최선을 다할 것 등을 지시했다.

김기선 기자  sun@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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