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난 달 광주시 초월읍 지월리 소재 제조공장에서 잇따라 화재가 발생<본지 1월 18일 3면 보도>한데 이어 2월 들어서도 제조공장에서의 화재가 계속 돼 소방당국이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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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건조기가 계속되자 광주소방서는 제조공장에서의 화재예방 주의에 돌입했지만 5일 오전 10시 19분경 광주시 초월읍 선동리 299-4번지의 합동가구산업과 하영산업에서 또다시 불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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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를 접한 광주소방서는 소방공무원 30명과 의용소방대원 등 32명이 소방차량 19대와 함께 현장에 급파 돼 화재발생 20분만인 10시 39분에 완진에 성공했다.
하지만 약 200여평이 화재로 손실된데다 2명이 얼굴부위에 화상을 입는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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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소방서와 광주경찰서는 정확한 화인을 조사 중에 있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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