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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현수막철거 실랑이 속 주민 병원 후송주민 2명 전치3주 진단 받고 치료 중

[하남/속보]아파트 외벽에 걸린 현수막 등을 강제철거 하는 과정에 이를 막는 주민이 상처를 입어 병원에 입원하는 사태가 발생했다.

   
 #후송되는 주민
 

2일,  오후3시 경 에코타운 아파트에서 현수막의 강제 철거에 나선 공무원과 이를 저지하려는 주민들 간의 극렬한 실랑이가 벌어져 급기야 주민이 상처를 입는 사태까지 벌어졌다.

한 주민이 몸싸움 과정에서 밀리면서 짖밟히는 상황이 발생 해 전치 3주의 진단을 받고 하남시 모 의원으로 옮겨 져 입원을 하게 된 것.

이에 앞서 오전 10시 경 한솔아파트에서의 현수막 철거과정에서도 한 주부가 뺨을 맞는 사태가 발생했고 오후에도 라인 아파트에서 심한 몸싸움이 계속됐다.

이 과정에서 또 다른 주민도 손가락 인대부상을 입어 같은 병원에 입원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윤제양 기자  yjy@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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