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주시는 경기도가 실시한 '2006년도 공중화장실 실태평가'에서 우수시군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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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니스코트장 옆 공중화장실 | ||
1일 시에 따르면 '공중화장실 관리실태 평가'는 공중화장실 등에 관한 법률 시행을 계기로 도에서 2005년부터 시행해 왔으며 지난해 12월 서면평가 후 1월 현지조사를 거쳐 우수기관으로 최종 확정되어 표창과 부상으로 사업비 7천 5백만원을 수상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지난해 공설운동장 테니스코트 옆 부지에 도자기와 남한산성의 형태를 조합한 공중화장실을 설치해 문화적 예술적 이미지를 고취시켰다는 평가를 받았고 8천만원의 예산을 확보해 청석공원과 번천사거리 버스승강장에 화장실설치 공사를 착수하는 등 시민들에게 편리하고 깨끗한 화장실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화장실 이용객들에게 실시한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건의사항, 만족도 등을 분석 공원내 아기귀저귀 교환대와 아동용 의자를 설치해 아동을 동반한 여성 이용자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시민편의를 배려한 행정을 펼쳐 시민들의 호응을 받은바 있다.
시민들이 불편하지 않도록 시가지 버스승강장 주변에 총 8개소의 '열린 화장실'을 지정, 청소 및 관리용품 등을 지원해 시민들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게 한 것도 이번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배경이 되었다.
이와 관련해 시관계자는 “부상으로 수여받은 사업비 7천5백만원은 경인시가지 및 주요도로변의 열린 화장실 개보수에 사용하는 등 공중화장실 환경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주시는 지난해 경기도에서 주최한 '아름다운 화장실을 찾습니다' 공모전에 참여해 조선관요박물관과 곤지암스타주유소를 아름다운화장실로 입상시킨 바 있다.
윤제양 기자 yjy@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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