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주시의회는 지난 30일 광주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제157회 광주시의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시로부터 '2007년도 시정업무 추진계획'을 청취했다.
시의회에 따르면, 시정업무보고는 30일에 기획예산담당관실과 공보감사담당관실, 총무국, 주민생활지원국 등이 참여하고 31일엔 경제산업국, 건설도시국, 보건소, 농업기술센터, 상하수도사업소, 남한산성관리사무소, 시립도서관, 광주지방공사가 시정 전반에 대해 설명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이번 시정설명과 관련 시의회는 "지역 현안사항 해결을 위한 의회의 견제·감시기능 강화와 합리적인 시정을 펼칠 수 있는 여건 조성을 지원하고자 실시했다"고 밝혔다.
김영훈 광주시의회의장도 개회사를 통해 "올 한해 시민의 대변자로서 주민복리증진을 위해 알차고 내실 있는 의정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밝히고, 집행부 공무원에게 "시민의 복리증진과 시의 발전을 위해서는 의회와 집행부가 신뢰를 바탕으로 상호 협조해야한다"고 말했다.
또, "2007년도 업무추진에 따른 예산집행에 철저를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윤제양 기자 yjy@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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