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하남풍산지구에서 오는 2008년까지 30년 장기 국민임대주택 2천여 세대를 공급한다.
27일, 하남시는 대한주택공사 및 지방자치단체에서 건설 해 분양하는 하남풍산지구의 국민임대주택을 모두 2천117세대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풍산지구 A-1블럭은 전용면적 39㎡ 248세대를 포함 해 46㎡ 242세대, 51㎡ 198세대, 59㎡ 60세대 등 총 748세대가 오는 2008년 11월 준공 분양되며 현재 3%의 공사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
또, A-2블럭은 39㎡ 382세대와 46㎡ 256세대 등 638세대가 2008년 준공 목표로 현재 4%가 공사진행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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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 = 대한주택공사 | ||
이들 국민임대주택의 임대보증금 및 월 임대료는 건설교통부가 고시하는 '국민임대주택 표준임대보증금 및 표준임대료' 범위 내에서 주변의 전세시세 및 이미 공급된 임대조건 등을 감안 해 입주자 모집싯점에서 결정된다.
현재 남양주시 등지에서 공급되는 같은 규모의 국민임대주택은 보증금이 2천5백만원 안팎에 월 임대료가 20만원 전후로 공급되고 있다.
임대기간은 최초 2년 계약으로 연장을 통해 30년까지 안정적으로 거주 할 수 있다.
이 주택은 월 평균소득이 2백27만여원 이하인 사람으로 세대원 전원이 모집공고일 현재 무주택인 세대주여야 한다.
특히, 단독세대주는 공급순위가 밀리거나 40㎡ 이하인 주택만 공급받을 수 있어 전용면적이 넓은 주택을 공급받기 위해선 모집공고일 이전에 단독세대주를 벗어나야 한다.
또, 공급받고자 하는 사람은 토지의 경우 5천만원, 자동차는 2천2백만원 이상을 소유하면 안된다.
한편, 지난 해 수도권 주민들의 이목을 집중 시키며 인기몰이를 할 것으로 기대됐던 남양주시 가운지구와 퇴계원지구의 국민임대주택은 모두 청약미달되는 기현상을 빚기도 했다.
시 관계자는 "현재 공개 된 풍산지구의 국민임대주택은 공사기간 및 공급일정이 상황에 따라 다소 변동 될 수 있다"고 밝혔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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